<퍼즈플리즈 전시 안내>
안녕하세요, 퍼즈플리즈 입니다.
2021년 2월에 시작한 퍼즈플리즈가 오픈 10개월만에 첫 전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초대를 위한 안내 드립니다.
What to say?
전시의 주제는 "Sound of Home" (집의 일상적 사운드)입니다.
집(Home)이라는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영감을 얻는 과정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집의 형태와 공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변화해 왔습니다.
이전까지 생각해 왔던 '주거 공간'이라는 일관된 틀에서 벗어나,
사회적 재생산의 '전형적' 한계를 뛰어넘는 공간을 제안합니다.
How to show?
전시 콘텐츠는 디지털 전시입니다.
집의 일상적 소리(문여는 소리, 물 따르는 소리 등)를 기반으로 리드미컬한 새로운 음악을 창작하였습니다.
이 사운드는 타이포그래픽 영상과 함께 디스플레이 됩니다.
[ 인스타그램 : 전시예고 포스팅 ]
https://www.instagram.com/p/CW72eQ3JrsN/
[ PP뉴스레터 - 브런치 ]
브랜드 경험을 전시하는 이유 (EP.03)
https://brunch.co.kr/@pause-please/50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EP.02)
https://brunch.co.kr/@pause-please/49
피피는 왜 자꾸 전시에 집착하는가 (EP.01)
https://brunch.co.kr/@pause-please/48
"Sound of Home" - Exhibition
장소 :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길 18
일정 : 12월 14일 (화) ~ 12월 19일 (일)
문의 : 070-4512-0578 (퍼즈플리즈)
고맙습니다.
Home - Inspiration
Pause Please
<퍼즈플리즈 전시 안내>
안녕하세요, 퍼즈플리즈 입니다.
2021년 2월에 시작한 퍼즈플리즈가 오픈 10개월만에 첫 전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초대를 위한 안내 드립니다.
What to say?
전시의 주제는 "Sound of Home" (집의 일상적 사운드)입니다.
집(Home)이라는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영감을 얻는 과정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집의 형태와 공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변화해 왔습니다.
이전까지 생각해 왔던 '주거 공간'이라는 일관된 틀에서 벗어나,
사회적 재생산의 '전형적' 한계를 뛰어넘는 공간을 제안합니다.
How to show?
전시 콘텐츠는 디지털 전시입니다.
집의 일상적 소리(문여는 소리, 물 따르는 소리 등)를 기반으로 리드미컬한 새로운 음악을 창작하였습니다.
이 사운드는 타이포그래픽 영상과 함께 디스플레이 됩니다.
[ 인스타그램 : 전시예고 포스팅 ]
https://www.instagram.com/p/CW72eQ3Jr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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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경험을 전시하는 이유 (EP.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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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EP.02)
https://brunch.co.kr/@pause-please/49
피피는 왜 자꾸 전시에 집착하는가 (EP.01)
https://brunch.co.kr/@pause-please/48
"Sound of Home" - Exhibition
장소 :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길 18
일정 : 12월 14일 (화) ~ 12월 19일 (일)
문의 : 070-4512-0578 (퍼즈플리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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