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BIZ에 퍼즈플리즈의 협업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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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앤피피(대표 문건호)에서 전개하는 홈웨어 브랜드 ‘퍼즈플리즈(pause please)’가 감각적인 콘텐츠와 홈웨어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고있다. 가구 브랜드 ‘한샘’, 한섬의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 ‘더캐시미어’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서양네트웍스의 키즈 브랜드 ‘블루독’과 새로운 협업을 예고했다.
퍼즈플리즈가 소비자와 브랜드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뛰어난 콘텐츠 제작 능력 때문이다.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브랜드 예고편, 과감한 그래픽의 활용과 더불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제품과 공간을 통해 풀어낸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고착화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느낌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려는 많은 브랜드들과 컬래버를 진행하면서 좋은 성과를 냈다.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파트너로 퍼즈플리즈를 찾는 업체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컬래버 및 팝업 문의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한샘~블루독 등, 브랜드 러브콜 봇물
박정연 앰앤피피 대표는 “많은 분들이 퍼즈플리즈를 좋아해주시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론칭 초창기부터 전개해온 고감도 뉴스레터가 주효했던 것 같다. 뉴스레터 글을 통해 우리 부부의 브랜드 론칭기, 삶과 브랜드에 대한 철학 등을 담아냈고 이를 통해 브랜드 퍼즈플리즈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금까지 함께 지켜봐주신 분들이 많다. 진정성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면서 이에 뒤지지않는 감도 높은 아이템을 선보이는 게 시너지를 일으켜 긍정적인 작용을 한 것 같다”고 답했다.
퍼즈플리즈는 파자마, 로브, 블랭킷 등 홈웨어 아이템을 전문으로 전개하는데 특히 파자마가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가 좋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화사한 컬러의 사용과 높은 마감 퀄리티, 다양한 사이즈, 여기에 100% 순면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까지 겸비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롯데백화점 등 국내 주요 백화점에서 팝업도 진행한다. 팝업의 콘셉트는 ‘라떼는 말이야’로 부모님 세대가 어린시절 즐겼던 다양한 놀이를 팝업공간에 구현해 가족단위고객을 사로잡을 생각이다. 이 외에도 ‘스쿨오브락 밴드 X 파자마파티’ 클래스 등 남들과 다른 참신한 행사를 기획해 고객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가려고 한다.
감도 높은 콘텐츠와 제품으로 승부
퍼즈플리즈는 현재 29CM, 무신사, SI빌리지, 위즈위드, 챕터원 등 자사몰을 포함해 10곳에 입점해 있으며 함께 컬래버를 진행했던 브랜드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오프라인은 브랜드 자체 매장을 가지기 보단 콘텐츠 제작에 더욱 주력할 생각이다.
한편 퍼즈플리즈는 이번 시즌 ‘하이피피(Hi PP!)’콘셉트로 뉴질랜드 에덴동산에서 펼쳐지는 엄마와 딸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컬렉션을 출시했다. 가장 중점을 둔 것은 핏(Fit)이다. 주요 아이템으로 배기 핏 바지와 코튼 티셔츠 톱으로 파자마 스타일의 새로움을 제안한다. 오렌지, 블루, 핑크, 코랄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해 집 안과 밖 어느곳에서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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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앤피피(대표 문건호)에서 전개하는 홈웨어 브랜드 ‘퍼즈플리즈(pause please)’가 감각적인 콘텐츠와 홈웨어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고있다. 가구 브랜드 ‘한샘’, 한섬의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 ‘더캐시미어’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서양네트웍스의 키즈 브랜드 ‘블루독’과 새로운 협업을 예고했다.
퍼즈플리즈가 소비자와 브랜드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뛰어난 콘텐츠 제작 능력 때문이다.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브랜드 예고편, 과감한 그래픽의 활용과 더불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제품과 공간을 통해 풀어낸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고착화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느낌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려는 많은 브랜드들과 컬래버를 진행하면서 좋은 성과를 냈다.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파트너로 퍼즈플리즈를 찾는 업체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컬래버 및 팝업 문의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한샘~블루독 등, 브랜드 러브콜 봇물
박정연 앰앤피피 대표는 “많은 분들이 퍼즈플리즈를 좋아해주시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론칭 초창기부터 전개해온 고감도 뉴스레터가 주효했던 것 같다. 뉴스레터 글을 통해 우리 부부의 브랜드 론칭기, 삶과 브랜드에 대한 철학 등을 담아냈고 이를 통해 브랜드 퍼즈플리즈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금까지 함께 지켜봐주신 분들이 많다. 진정성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면서 이에 뒤지지않는 감도 높은 아이템을 선보이는 게 시너지를 일으켜 긍정적인 작용을 한 것 같다”고 답했다.
퍼즈플리즈는 파자마, 로브, 블랭킷 등 홈웨어 아이템을 전문으로 전개하는데 특히 파자마가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가 좋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화사한 컬러의 사용과 높은 마감 퀄리티, 다양한 사이즈, 여기에 100% 순면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까지 겸비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롯데백화점 등 국내 주요 백화점에서 팝업도 진행한다. 팝업의 콘셉트는 ‘라떼는 말이야’로 부모님 세대가 어린시절 즐겼던 다양한 놀이를 팝업공간에 구현해 가족단위고객을 사로잡을 생각이다. 이 외에도 ‘스쿨오브락 밴드 X 파자마파티’ 클래스 등 남들과 다른 참신한 행사를 기획해 고객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가려고 한다.
감도 높은 콘텐츠와 제품으로 승부
퍼즈플리즈는 현재 29CM, 무신사, SI빌리지, 위즈위드, 챕터원 등 자사몰을 포함해 10곳에 입점해 있으며 함께 컬래버를 진행했던 브랜드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오프라인은 브랜드 자체 매장을 가지기 보단 콘텐츠 제작에 더욱 주력할 생각이다.
한편 퍼즈플리즈는 이번 시즌 ‘하이피피(Hi PP!)’콘셉트로 뉴질랜드 에덴동산에서 펼쳐지는 엄마와 딸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컬렉션을 출시했다. 가장 중점을 둔 것은 핏(Fit)이다. 주요 아이템으로 배기 핏 바지와 코튼 티셔츠 톱으로 파자마 스타일의 새로움을 제안한다. 오렌지, 블루, 핑크, 코랄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해 집 안과 밖 어느곳에서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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