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시즌 5]인생은 시트콤

PP
2023-06-14
조회수 670


웃어넘기면

HAPPY LIFE


뉴스레터를 쓰는 파일이 날아가버렸네요.


지금 쓰는 것은 날아 간 파일을 던져버리고 다시 쓰는 중입니다.


피피는 살면서 한 번에 깔끔하게 딱 마무리된 적이 별로 없어요. 매번 어떠한 일이 터지거나 우여곡절이 많아서 오늘도 이렇구나 허허 하며 넘어가는 성격이 되어버렸네요.


오히려 잘 순차적으로 너무 잘 풀리면 불안해져요.



8월 팝업 오픈

준비과정


피피의 이번 팝업은 그전에 하던 것과는 조금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어요.


제품부터 콘텐츠 온라인 오프라인의 연결로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새로운 마음으로 프로젝트에 임하게 되는 것 같네요. 새로운 브랜드 하나를 오픈하는 기분이에요.


정말 긴 회의와 미팅을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더 업그레이드 되려고 하고 있어요. 제품 샘플도 만들다가 아쉬워서 또 만들고 또 만들고 또 고치고 다시 찾고 하는 과정의 반복입니다.




이번주제는 시트콤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일어나는 황당한 일들을 혼자 큭큭거리면서 웃는 제 모습을 보면서 생각한 주제입니다.


이거 참 시트콤 같네 하면서 크크크 웃고 넘어가버리는 피피예요. 매 시즌 계속 그래왔던 것처럼 피피의 감정과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한 가지 고민이 있어요. 혹시 너무 피피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피피의 성격이긴 하지만, 또 반대로 단점도 같이 드러나는 편이거든요.


브랜드와 내가 떨어져야 하나 아니면 동일시되어야 하나 아니면, 혹시 그 중간 경계 어디쯤 있어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요. 어쩌면 최근 브랜드가 점점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하는 자연스러운 고민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튼 시트콤이라는 컨셉을 어떻게 시즌아이템과 콘텐츠로 녹여내면 좋을까?라는 생각에 컬러는 이상과 현실의 대비가 되는 컬러로 잡고 제품의 특징은 과감하고 볼드한 포켓으로 자유로운 활동성이나 유쾌함을 주려고 했어요.


시트콤의 특징인 과장과 대비의 요소를 중심으로 타이포그래피, 제품, 그래픽, 콘텐츠에 적절히 표현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경계를 넘나드는 제품을 표현하려고 의도를 가지고 만들게 되었는데 과연 완성된 결과물을 어떤 시선으로 봐주실지 저도 궁금합니다.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음악도 시트콤의 느낌을 살리려고 오프닝 곡도 만들고 있으니 (피피크루 @ljmsound) 꼭 음악을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서 피피앨범을 제작해야 하는데 이거 참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네요. 


콜라보제품을 만들 때 또 고민해야 하는 것은 라벨 디자인도 새로 해야 한다는 것도 있어요. 제품의 품목이 늘어난 만큼 라벨의 사이즈도 고민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네요.


이번에는 그린컬러로 신선함을 주면서 정말 수많은 디자인을 하면서 결정된 라벨이에요. 팝업 이야기는 촬영현장스케치를 하면서 더 많은 비하인드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피피가 또 다른 브랜드를

런칭한다고?


또 다른 핫 소식은 8월 팝업이 끝난 후 9월에는 피피가 뉴 브랜드 런칭을 새롭게 하게 된다는 소식 전해요.


이 기획은 봄쯤에 위즈위드(Wizwid)와 미팅을 하면서 퍼즈플리즈의 브랜딩의 강점을 보시고 새로운 뉴브랜드 런칭을 함께 기획 중에 있습니다. 


정말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하려니 자꾸만 뉴스레터가 늦어지네요. 어떤 새로운 브랜드가 탄생될지는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매우 흥미롭습니다.


피피와는 또 다른 무드로 진행하려고 해요. 다음 주 미팅을 통해 조금 더 구체적인 모습이 나올 예정입니다. 뉴 브랜드의 런칭 과정도 다양하게 함께 봐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W컨셉과

퍼즈플리즈


W컨셉의 기획전으로 사실은 피피가 메인이 아니고 신발 촬영을 위한 협찬 제안을 받았어요.


바다에서 한번쯤 촬영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 촬영이 바다라고 하니 왠지 이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에 모든 제품을 아낌없이 협찬해 드렸습니다.


피피가 역으로 주인공이 되어 민망스럽긴 하지만 감성을 멋지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텔에서

피피를 만난다면?


피피는 이제 패션 또는 가구와 함께하는 플랫폼에서 더 나아가 호텔로도 넓혀가려고 합니다.


아난티리조트는 예전부터 가보고 싶던 리조트여서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또 제안을 주시니 감사하네요. 진작에 작년부터 호텔과의 협업을 하고 싶다라고 생각만 하고 너무 바쁜 나머지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는데 흔쾌히 먼저 연락을 주시니 기쁜 마음으로 미팅했어요. 


아난티는 프라이빗 느낌과 예술과 공존하는 건축물과 분위기 또한 좋아서 매력적인 공간인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온라인쇼룸이라는 기획으로 호텔에서도 피피를 만나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피피는 정말 열심히 매 순간순간 열심히 하지만 또 열심히 한다고 다 잘된다는 보장은 없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인생이 시트콤이라 생각하고 웃으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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