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시즌 4]꺾이지 않는 마음 (EP.14)

PP
2022-11-15
조회수 55

구독자 님의

대부분은 1인기업


모든 걸 가지고 사업하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도 없이 시작한 무대뽀 피피입니다.



피피가 창업한지 1년 9개월이 되었습니다.

사업을 처음 시작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말리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사업시작하기엔 너무 늦은거 같지않아?


가진 돈 마저 다 날리는거 아니야?


아이템이 특별하지 않은데, 그거가지고 되겠어?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요즘엔 사업을 하려면 팬이 있어야지. 몰라?


사실 사업을 해보지도 않은 사람의 말은 귀담아 듣고 싶지 않은데, 빠르게 신제품을 내는 다른 브랜드들을 볼때면 마음이 흔들리곤 해요.



흔들릴 때마다

꺼내보는 응원의 DM

창업을 할 때만 해도 응원을 해주는 팬이 생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울컥)



늘어가는 디엠에는 오프라인에서는 피피파자마를 볼 수 없나요? 라는 질문들과 피피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오기도 합니다.


피피는 아직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있지 않고 온라인에서 시작한 브랜드에요. 아무래도 온라인에서의 소통에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피피도 여러분을 직접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싶어요. 매번 뉴스레터를 통해 저의 일상을 공유 했다면, 전시를 통해 실제의 결과물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면 더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항상해요.


이번 전시는 어떻게 될까요?



역시나 전시를 안할 수가 없게 되네요. 이번에는 뭔가 쉽고 편하게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다가 넷플릭스에서 하는 테이크 원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어요.



인생에 단 한번만

노래를 불러야 한다면?




악뮤 이찬혁의 황당한 상상, 보란 듯이 실현한 ‘테이크 원’


테이크원 시리즈 중에 재밌었던 편은 악동뮤지션이었는데요. 인생에 단 한번만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면?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상상이 현실로 변하고 한번의 무대를 위해 여러 스탭들 댄서 촬영팀 조명팀 무대 연주자 등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더라고요. 여기서 피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죠. 나도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피피도 황당한 전시를 기획중이에요.


작은 브랜드들의 힘을 모아볼까? 촬영팀 스태프들과 함께 할까? 공연을 같이 준비해 볼까? 여러 가지 생각들이 떠오르다가 일단 다 해보자.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저 또 미친 것 같나요? 즉흥적인 마음이 매번 남편을 당황스럽게 만드네요. 그렇지만 하기로 마음먹은 이상 해야 합니다.


준비를 하려면 역시나 여기저기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일단 떠오르는 대로 알아보고 나아가보도록 하죠.



첫번째 만남 :

포토그래퍼

이분을 실제로 만나게 될 줄이야... @hwangtoe_


1년 전, 피피가 원하는 감성의 포토와 영상의 방향성이 있었어요. 상업적인 패션 룩북의 사진 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영상을 만들고 싶었어요.


영상자체에 예술적 감도와 영화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고 인위적 모습보다는 자연스러움 느껴지는 것을 원하고 있었어요.


이것과 딱 맞는 분을 한 찾아서 1년 전부터 눈팅으로 보고 있었는데... 이게 머선일이죠? 응원하고 있고 피피가 멋지다고 갑자기 연락이 오셨네요? 눼??


저 꼭 같이 작업 하고 싶어요. 라고 마음을 털어 논 후 마침 전시 프로젝트를 함께 하면 좋겠다 하여 드디어 함께 해보자고 제안 드렸습니다.



글자가 하나도 없는 황당 기획안


너무 막연한 상태로 초기 기획만을 가지고 만났지만, 결이 맞는 방향이 시너지가 더 상승 될것 같은 좋은 느낌을 받았어요.


피피는 이번 촬영이 너무 기대 됩니다. 제가 기획을 더 빡세게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번째 단계 :

빠르게 움직이기

과연 피피의 상상은 현실이 될까요? 글을 쓰면서도 궁금합니다. 일단 저지르겠습니다.


두번째로 알아본 것은 전시를 실현하기 위해 실제적으로 필요한 것들입니다.


가장 중요한 멋진 공간이 필요해요. 각종 집기류와 편안한 느낌의 분위기, 공연을 하게 될 시 어떤 아티스트와 함께 할 것인가? 또는 함께 할 브랜드와의 협업 등 여러가지것들이 많이 있어요.


자꾸만 잔디밭이나 야외의 분위기가 떠오르는건 왜 일까요? 그냥 더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디 일까요? 정말 집에서 할 수 있는 파티를 준비해 볼까요? 이런 거 생각할 때가 제일 신이나요.



피피는

재즈가 좋아

재즈를 하고싶은 이유는 우리 부부가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단순)


피피는 작년에 JAZZ 작업을 해보려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취소가 되었었는데요. 이것을 다시 해보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또 열린 마음으로 아티스트 매니저 분들과 연락을 해요. 여기 저기 연락하고 물어보는거는 이제 익숙해졌어요. 처음엔 사실 조금 망설여 지고 어려웠습니다.


하고자 하면 일단 알아보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이것이 할 수 있는것인지 없는것인지 판단하기 쉬워지거든요. 근데 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네요. 떨려요.


아직 날짜는 현재 미정이에요. 처음 생각에는 12월로 생각하였으니 작년처럼 너무 추울 때 인가? 싶기도 하고 너무 급하게 하면 체하니까 탄탄히 준비하고 알아보고 싶기도 하고 가능한 되는대로 빠르게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나 함께 하고 싶은 브랜드나 아티스트분들 기획자분들 에디터분들 디자이너분들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누구나 연락주시면 피피가 즐겁게 답변 드릴게요.



퍼즈플리즈

두번째 인터뷰 출연

못하겠다고 말하면서, 정작 제일 자연스러운 인프피피


피피부부가 이번 12월에 두번째 인터뷰 촬영을 하게 됩니다. 두번째니깐 좀 연기력이 늘어야 할텐데 눈도 똘망똘망 뜨고 말도 또박또박 잘 할 수 있을까요? 저번의 흑역사를 이번엔 조금 더 자연스럽게 해보도록 해야겠어요.


이번 인터뷰는 유튜브 출연입니다. 브랜드를 소개하는 채널인데 MC분이 있는건지 혼자 말하는건지 까진 아직 이야기 중이예요. 카메라 공포증이 있지만 하라면 해보는 타입이라 떨린다고 해놓고 막상 하면 즐기는 인프피입니다.


이번엔 프롬프터를 보기위해 렌즈를 사야겠습니다.


피피남편은 더욱 더 딱딱한 말투에서 부드럽게 말하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스타일링도 저번보다 젊은 느낌으로 가볼게요.


요즘 피피를 소개해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퍼즈플리즈라는 브랜드를 흥미롭게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가 뉴스레터라고 하네요. 솔직히 뉴스레터가 이렇게나 큰 영향력이 될 지는 몰랐지만 기록은 배신하지 않는다라고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비마이비(Be My B)라는 브랜드 경험 플랫폼에서 퍼즈플리즈 브랜드를 소개해 주셨어요. 이런 글을 볼때마다 피피는 감동합니다.


W컨셉에서도 피피의 핑크파자마를 촬영해주셨는데 어떻게 나왔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어떻게 촬영 되었을까요.. 궁금해 죽겠습니다.


무신사에서 새로 오픈한 레이지나잇(여성전용쇼핑몰) 에서도 피피파자마를 촬영해 주셨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브랜드를 하면서 중간 중간 이게 맞는건가 아닌건가 틀린건가 바보인건가 라는 생각을 계속 할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해야한다 라고 다시 다짐하며 이번주 뉴스레터를 마감합니다.


사랑하기위해 동의해야 하는것들(Agree to Disagree) 2번째 영상이 공개되었어요.


클릭해서 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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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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