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시즌 3]퍼즈플리즈 전시리뷰 <1> (EP.04)

PP
2022-04-18
조회수 140


드디어.. 시작된! 피피의 전시!



시간은 왜 이렇게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 것인지.. 


어김없이 찾아온 D-day가 야속하면서도 설레이면서도 두렵습니다. 


매일 밤 새벽 5시까지 잠에 들지 못하고 마지막 날까지 영상작업을 놓지 못하고 수정하고 수정해서 만들었어요. 


간단하게 보이는 1분 30초의 영상 안에서 피피의 감성을 넣어보려니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됩니다.



육아와 사업을 

동시에 한다는것은



@soi_xoi



어쩔수 없이, 전시하는 일주일은 우리소이를 봐줄 사람이 필요했어요. 모두가 바쁘게 사는데 아기를 일주일이나 잘 봐줄 사람은 누구인가.


첫 번째 대상은 양가의 부모님! 시댁에서 목 금 토 일에 시간이 있으시다고 흔쾌히 봐주신다기에 너무 기뻤죠! 


@family_is_fun_



그럼 남은 월 화 수 는 어쩌죠?


어린이집이라도 보내야하나.. 아기봐주는 사람이라도 구해야하나.. 너무 고민이 되던 찰나에 (월) (화)는 피피의 친정오빠가 (수)요일은 피피남편의 동생이 하루씩 번갈아 가며 봐주기로 했어요. 휴 다행! 


출산 후 이렇게 오래 밖에 나와본적이 없어서 떨리네요. 아무튼 가족이 최고입니다.



우당탕탕.. 

디피의 날


만만히 보다가 실수해서 부부싸움 날뻔했어요...!



힘들었던 시트지 붙이기가 정말 가장 열받고 붙이고 나면 제일 뿌듯한 작업인거 같네요. 


벽에 시트지를 붙이는데, 막상 작업을 해보니 글자수가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 또 오늘따라 바람은 왜 이렇게 강하게 부는지 들고 가다가 놓쳐버린 나의 손에게 화를 내고 싶습니다. 


서로 달라붙은 글씨들이 멘탈을 3번 정도 흔들리게 만드네요. 마음을 가다듬고 차근 차근 하나씩 때네 어 봅니다. 


마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한 엄청난 작업량과 하나부터 열까지 손수 작업하는 열정



라이브 방송을 켜놓고 피피전시를 준비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드리고 싶어서 라이브를 켰어요.


생각과는 다르게, 아름답게 디피하는 부부의 모습이 나오기 보다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비춰졌네요;; 어리숙한 피피를 이해해주세요. 



전시를 한컷에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필요하다



포토존을 만들기는 해야하는데 이것참 난감합니다. 


유명한 포토존을 열심히 분석해 본 결과, 공간의 특성을 담아야 한다는것 입니다. 


넓으면 넓은대로, 좁으면 좁은대로, 크기와 상관없이 공간의 특징과 개성을 솔직하게 표현한 그곳이 바로 포토존인것 같아요.


전시 첫날에 첫 번째로 방문해주신 '피피 1호팬' @kyungzi 님 정말 고마워요!



작은 공간을 담을 수 있는 위치의 포토존이 꼭 필요하다 라고 생각했어요. 눈으로만 담기에는 아쉽고 남는것은 역시 사진뿐! 어딘가에 갔을때 인스타에 쉽게 올릴 수 있는 것은 바로 거울샷입니다. 


피피도 거울을 보면 참지 못하고 카메라를 키는 이상한 습관? 같은 행동을 있죠. 이 공간에 어울리는 거울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동선에 맞게 디피를 했어요.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소파에 앉아서 영상도 보고 소리도 느끼며 옆을 보니 어? 거울에 내가 보이네? 카메라를 킨다. 이것이 피피의 시나리오였어요.


오신 분들이 모두 거울샷을 잘 남겨주니 뿌듯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합니다. 



공간을 표현하기 전에

미리보기




작은 공간, 재미있는 삼각형의 구조, 분위기 있는 동네, 시원한 통창이 맘에 들었던 코너갤러리의 구조를 잘 이해해야 했어요. 


디피 시간을 줄이고, 현장에서의 실수를 적게 하기 위해 피피부부는 3D로 먼저 공간에 대한 구성을 하였답니다.



피피아내는 무조건 손으로 놓아보고 눈으로 직접 보아야 감이 온다고 합니다. 디지털은 거부!


현실 포토샵 장인 피피는 아날로그 스타일 입니다. 거실 바닥에 라인테이프로 공간을 실제크기로 붙이고 행거도 놓아보고 몸으로 눈으로 느껴야지만 알게되는 바보에요. 


답답했던 남편은 3D로 피피의 구상을 디지털로 바꿔주는 천재 만능손이예요. 세상 참 좋구먼. 이럴때면 저는 참 결혼을 잘 한듯 합니다.



이것 참

오프라인은 처음이라서


온라인에서의 결제를 하는것도 처음에는 이거 어떤 승인을 받아야 하는것인가. 어려웠던 일이 많았어요. 


그럼 오프라인 카드결제는 어떻게 하는거지? 일단 카드기가 있어야 하는데 기계만 있으면 되는건가? 어떤 기계를 사야하지? '휴대하기 편하고 어느 곳이든 이동이 가능한 것으로 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찾게 되었어요. 


9900원의 카드기계는 어플을 다운 받아서 연동하면 어느 곳이던 이용 가능하고 카드사승인을 받기까지 약 일주일 정도가 소요 됐던거 같아요! 오프라인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은 적어도 최소 일주일에서 이주 전에 미리 준비해주세요.


처음에는 막연히 생각했던 전시가 실제로 이루어 진것이 정말 꿈만 같습니다. 


많은 팬분들의 방문과 응원, 격려, 선물과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서 정말 피피는 행복합니다. 다음 리뷰를 기대해 주세요!


다음주에는 퍼즈플리즈 전시리뷰 <2>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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