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시즌 2]정부 지원금 1억받기 (EP.12)

PP
2022-04-17
조회수 134


자본의 늪에 빠진

퍼즈플리즈


피피는 계속되는 투자와 시스템을 유지 할 수 있는 자본금에 대한 고민에 빠집니다. 


가을 대표상품인 파자마가 여름에 최고매출을 내주었습니다. 잘 팔려서 기분좋기는 하지만.. 반대로 다른 고민이 생깁니다.


팔린만큼 투자하고, 그 다음엔 더 많이 투자하여 더 많이 만들고 를 반복하다보면 불어나는 규모에 어떨땐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사업을 하면 리스크(Risk)관리는 당연한 걸까요? 이럴수가! 공장에서는 생산단가를 올렸습니다.


기쁘지만 슬픕니다.


쇼핑몰 수수료 30%와 계속되는 투자금. 높아진 공장의 제작단가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대로 가면, 피피에게 남는건 0원이 되진 않을까? 판매량이 늘어날 수록, 고객반품도 생겨나고 여러가지 사건 사고가 점점 늘어납니다. 사랑이 커질수록 안티가 늘어나는건 당연한 일이겠죠?


피피는 고품질 저마진 정책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더욱 큰 규모의 자본이 필요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이 됩니다.



최고 1억원!

정부 창업 지원금


표만 보면 머리가 아파옵니다...어질


요즘에는 나라에서 청년창업자를 위한 정부지원 사업을 많이 하고 있어요.


이 모든것이 저희들의 세금이죠. 정부 지원을 받으면 제품을 만드는 비용, 광고 촬영, 컴퓨터구매, 카메라구매에 대한것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거 뭐야 왜이렇게 어렵게 되어 있는거죠? 


지원 사업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거의 모든것이 상반기 초반에 시작하게 되어 있네요.


어렵지만 피할 수 없겠죠?


내년 초반을 위해 준비해 놔야겠어요. 이제 사업계획서가 필요합니다. <창업개요 - 창업 아이템 - 기능 - 특징 - 독창성 - 차별성 - 시장분석 기대효과 - 고용>까지 아악! 머리가 아파오네요. 피피의 사업계획서 기대해 주세요!


역시 꽁짜는 없나봐요. 


갑자기 진급시험을 보던 날이 떠오릅니다... 아이디어 상품들이 창업을 많이 하는거 같은데, 파자마라는 아이템을 어떻게 끌고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의 숙제가 하나 더 늘어난것 같아요.


잘 살펴보면 정말 많은 지원사업이 있더라구요


그럼 경기도 사람들을 위한 사업은 없을까? 있다 있어! 경기 스타트업이라는 사이트가 또 있더라고요. 


여기도 이런저런 지원 사업이 많은데.. 기업에서 투자를 받는 형식도 있고 크라우드 펀딩과 연계되어 있는 프로그램도 있네요. 


기업에서 투자를 받게 되면 나는 또 투자자의 노예가 되는 것은 아닌지... 크라우드 펀딩을 하게 된다면 피피의 이미지는 어떻게 될 것인지.. 고민해야 되는 문제가 한 두개가 아닙니다. 


입주센터라고 사무실을 빌려주는 시스템도 있네요. 찾아보면 정말 여러가지의 지원형태가 많아요. 피피에게 맞는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생각도 하게됩니다. 


일단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것은 없네요. 내년을 노리겠어요. 다시 또 6개월이 지나면 피피는 더 성장해 있겠죠?



벌써

가을이라고?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갈까요? 가을 겨울의 파자마의 검색량이 폭발적으로 많아지던데 피피도 거기에 대한 물량을 준비 해야 하는 걸까요? 


가을에 대한 준비가 또 시작되었네요 가을 시즌에 대해 피피부부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니 정답이 하나 나온것 같아요. 


피피가 가장 잘하는것. 피피가 즐거워 하는 것. 피피의 현재 기분. 등등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보다는 피피의 색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볼까 합니다. 


추가 컬러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어요. 컬러를 더 추가 해 달라는 고객분들이 계세요. 피피의 VIP 고객님들입니다. 실제로 모든 컬러의 제품을 전부 구매하시고 새로운 컬러를 직접 요청하십니다.


추가적으로 어떤 컬러가 좋을지.. 이러다가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이 다 있어지는 것은 아닌지 멈춰야 하는것인지.. 


매번 뉴스레터에 피피의 고민을 주저리주저리 남기게 되네요. 고민을 적다보면 저도 나름 정리가 되어서 정답을 찾으려는 것 같아요.



피피는 

휴가가 없다.


인스타를 켜보면 모두가 휴가네요. 


피피는 바다를 좋아하는데 아직 어린 신생아 문소이와 함께 밖에 나갈 수 없어요. 100일이 되면 그때 저도 주말에 여행 한번 다녀 오렵니다! 


1년동안 집콕생활이 너무 답답하네요. 엄마가 되는 일은 어려운 일이에요. 집콕 트렌드로 피피가 잘 살고 있지만, 집콕으로 인한 이 답답함이 아이러니합니다. 


회사에서의 휴가 기간이 있다는 것이 좋은거였어요. 사업을 하게 되면 내 시간을 내가 조절해서 마음 껏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겠죠. 하지만, 지금은 육아와 일이 겹쳐버리니 하루하루 시간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우리아기 기저귀값 벌려면 어쩔 수 없죠. 아기가 생기니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달라집니다. 엄마는 위대하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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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다음 주에는 ''피피의 가을시즌"  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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