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시즌 2]육아전쟁 (EP.08)

PP
2022-04-17
조회수 116

안녕하세요!

이제 막 태어났어요!

이름은 소이에요. 문소이.


피피가 엄마가 된지 18일차. 

우여곡절이 많았던 출산이 벌써 18일이 지났지만 또 하나의 고비가 시작된 육아 18일차. 


작고 소중한 아이는 울음을 터트리며 자기의 의사 표현을 합니다. 아직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소이와의 소통이 어렵기만 하네요.


임신을 했을 때, 밤낮이 바뀌어 생활을 하고 새벽까지 일을 하거나 드라마를 돌려보거나 영화를 봤었는데... 


태교의 문제였을까요. 알콩이는 새벽에 눈을 말똥 말똥 뜨고 있네요. 지금 뉴스레터를 쓰고 있는 중에도 찡얼징얼 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피피남편이 열심히 케어중이에요. 서로 번갈아 가면서 일을 처리하고 있죠. 


사업을 처음 시작하게 될때 우리는 공동육아를 꼭 하자 라고 말했는데 그것이 지금 현실이 된게 신기합니다. 아기는 엄마의 육아 담당이 아니라 서로 함께 하는거잖아요. 


피피의 새로운 멤버! @soi_xoi



신생아는 대부분 2시간이 한번 씩 일어나 배고프다구 '맘마'를 달라고 한데요. 


태어나기 전에는 몰랐어요. 둘만의 시간은 끝났다던 육아선배의 웃음이 무슨 뜻인지 이제야 알게되었어요. 여러분, 육아를 시작하게 되면 잠을 잘 수가 없어요.


피피부부는 현재 눈밑이 퀭하지만, 즐겁게 아기를 돌보고 있어요.



육아를 시작 했다고 

피피를 소홀히 한다고요?


기억 나세요? 어이없는 마케팅 전략. 아무도 모르겠지만, 파자마를 파는 피피에서 진지하게 하나씩 하고 있는 것들이에요.



피피는 더 열심히, 하나-하나씩 꿈을 이뤄가고 있어요. 예전에 런칭하기 전이 썼던 뉴스레터에 썼던 글입니다. 


혹시 기억하시나요? 

원하는 음악을 만들며 영상도 제작하고.아티스트와 협력도 하고 있어요. 백화점에서의 상업적 팝업이 아닌, 갤러리에서의 전시 형태 팝업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신기하게도 먼저 제안을 주셔서 좋은 기회로 진행하게 될것 같아요. 여러 아티스트와 함께 진행할 것 같아요. 조금씩이지만,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브랜드가 진행되고 있어요!


이번주에 미팅을 가고, 다음 주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뉴스레터가 

피피에게 끼치는 영향

처음엔 그냥 남편이 써달라고 해서 썼어요.



뉴스레터를 다들 왜 쓰냐고 물어봐요. 

처음 시작은 성장 과정을 함께 소통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으로 시작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실제로 일주일동안에 일어난 일들, 다음주에 일어날 일들, 피피의 고민들 그리고 문제점들을 하나씩 기록해 가면서 앞으로 해야할 꿈. 우리가 매일 함께 밥먹으며 대화했던 소소한 이것저것들... 모두.


나아가야 되는 방향이 글로 남겨지면서 그것을 실천하려고 저도 모르게 되는 방향 쪽으로 변해가는것 같아요. 글로 남겨지는 흔적이 피피에게 끼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잘 될거라 생각하면, 잘 될거에요. We gonna be alright.



마치 '우리는 잘될거야'라고 써놓으면 진짜 그렇게 될것만 같은 기분이랄까요...?


단지 소통의 문제가 아닌, '피피의 다짐' 같은 글이 되는것 같아요. 앞으로 뉴스레터에 어떤 꿈을 적어볼까.. 


설레이기도 하면서 나중에 이불킥 하는 글이 되어 부끄러울 수도 있겠죠. 기록하고 남겨서 하나씩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는게 즐겁습니다. 실패해도 괜찮아요 아직 젊으니깐요! 

이번 주에는 얼루어 코리아 매거진(Allure Korea Magazine)에서의 피피 파자마 촬영이 있었어요. 세상에 조금씩 알려지는 피피가 기특하기만 합니다.



예쁜 이름 말고,

서사가 있는 이름으로


너무 작아 보이지도 않던 알콩(Soy 소이)


독일어로 '건축의 집'을 뜻하는 바우하우스의 가장 상징적인 도형 3가지.


기본도형에서 따온 ㅁ-네모/ㅅ-세모/ㅇ-동그라미


피피의 새로운 식구, 이름은 문소이 입니다. 출생신고를 끝내고 이제 진짜 가족이 완성되었어요. 


초음파 사진 때, 너무 작아서 콩알 만해서 붙였던 이름. 알콩이. 


디자이너 엄마 아빠가 주는 선물. 가장 기본이자 아름다운 도형, 네모 세모 동그라미.


할아버지가 소통할 소(疏), 기쁠 이(怡)로 지어주셔서, 피피부부 만큼이나 대화를 통한 즐거움을 많이 느낄것 같은 이름이에요. 정말 기분좋은 뜻이에요.


깨끗하고 담백한 이름과 함께, 앞으로 그려질 소이의 앞날에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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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다음 주에는 ''서로다른 부부, 같은 철학"  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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